배우 김유정은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 역을 맡았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유정은 '100일의 거짓말'에서 이가경 역을 맡았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유정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이 김지원 주연의 '닥터X'를 제치고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5주차(10월 26일~11월 1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10일 첫 방송된 이 작품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 펼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린다.

2위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였다. 지난 10월 2주차와 3주차 정상에 올랐지만, '100일의 거짓말'에 선두 자리를 내준 뒤 2주 연속 탈환에 실패했다.

새롭게 공개된 작품들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와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공개 첫 주에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6위),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7위),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8위), 디즈니+ '재혼 황후'(9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10위) 순으로 집계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