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 현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더보이즈 현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현재가 울긋불긋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울긋불긋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현재다. 2017년 그룹 더보이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현재는 '리빌', '더 스틸러', '스릴 라이드'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올해 8월에는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명 이재현으로 연기 활동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이어 9월 12일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더보이즈 역시 최근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9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위에는 가수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하성운은 최근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제작사 측은 하성운의 가창력과 무대 경험을 높이 평가해 로미오 역에 발탁했다고 전했다. 하성운은 극 중 가문 간 갈등 속에서도 캐퓰릿 가문의 줄리엣을 향한 사랑을 지키려는 로미오를 연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3위는 가수 박지훈이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박지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과 무대에서 활동해 온 점이 주목받았다. 그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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