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의영이 무대 위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무대 위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울긋불긋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울긋불긋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지난해 5월 작곡가 김형석과 협업한 댄스 트로트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발표한 김의영은 올해 2월 신곡 '나쁜놈'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MBN '현역가왕3'에도 출연하며 방송과 음악 활동을 병행했다.

2위에는 가수 금잔디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1일 MBN '전설의 사내'에 출연한 금잔디는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에서 빈예서와 한 팀을 이뤄 '여여'를 열창했다. 앞서 성리와 사제 간 대결을 펼친 데 이어 빈예서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3위는 가수 정미애가 차지했다.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미애는 이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21년 설암 판정을 받으면서 혀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고, 발음과 가창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후 꾸준한 재활 끝에 다시 무대에 선 그는 현재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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