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곽선희, 벌써 결혼 1주년…동성 아내와 소소하게 홈파티
'강철부대W' 출신 곽선희가 동성 아내와 결혼 1주년을 맞았다.

곽선희는 3일 자신의 SNS에 "결혼 1주년 D-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접시를 가득 채운 모둠회가 담겼다. 연어부터 다양한 종류의 생선회가 먹음직스럽게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곽선희는 결혼 1주년을 하루 앞두고 이를 기념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레즈비언’ 곽선희, 벌써 결혼 1주년…동성 아내와 소소하게 홈파티
앞서 곽선희는 지난해 7월 동성 연인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미국 뉴욕에서 동성 연인과 혼인 서약을 맺으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는 등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곽선희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 육군팀 팀장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제53보병사단 예비역 중위 출신으로 현재 모델 겸 마라토너로 활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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