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울긋불긋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다. 지난달 15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모이세'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 '모이세'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수록곡으로, 임영웅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흥겨운 멜로디에 "얼쑤 좋다 지화자 대한민국 좋다" 등 친근한 가사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2위에는 가수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ON '프라임콘서트 IN 여수'에 출연해 '왕이 될 상인가'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 국악 사운드와 현대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으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힘 있는 퍼포먼스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3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김종욱 찾기', '마리아 마리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박세욱은 2020년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최종 우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며 호소력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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