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변우석이 여름의 끝자락을 떠올리게 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다.
변우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안뇽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초록빛 식물이 보이는 창가에서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눈을 감은 채 햇살을 받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색 티셔츠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하며, 햇빛에 드러난 매끈한 피부와 오뚝한 콧날이 돋보인다. 입술을 가볍게 다문 옆모습에서는 부드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변우석은 창가에 앉아 숟가락을 입에 가져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반팔 티셔츠 안에 회색 상의를 겹쳐 입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동그란 안경 너머로 커다란 눈을 드러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햇살이 비치는 얼굴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소년 같은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고개를 숙이고 양손으로 안경테를 잡아 고쳐 쓰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는 숟가락을 쥔 채 안경을 매만지고 있으며 이마를 덮은 풍성한 머리카락과 또렷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검은색과 회색을 겹쳐 입은 편안한 스타일링이 자연스러운 일상의 매력을 살린다.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변우석은 나무 벤치에 앉아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 테이블 위 디저트에 숟가락을 뻗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짙은 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긴 팔을 뻗어 디저트를 떠내는 자세가 자연스럽다. 안경을 쓴 채 음식에 시선을 집중하는 모습과 늘씬한 체형이 어우러져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며 이안대군 역으로 활약했다. 작품 종영 이후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아이유가 변우석의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내 응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을 촬영하며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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