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앞줄 맨 왼쪽이 본인이다. / 사진=이정현 SNS
배우 이정현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앞줄 맨 왼쪽이 본인이다. / 사진=이정현 SNS
배우 이정현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상을 거머쥔 소감을 전했다.

이정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아침마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정현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모습. 특히 그는 '1위, 육각형 대상'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거머쥔 상에 대해 "항상 상복은 없다고 생각한 저에게 방송국에서 처음으로 받은 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상을 시청자 문자 투표로 받게 됐음을 알리며 "처음으로 주신 상인 만큼 마음속에 새겨 꼭 기억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출했다.
배우 이정현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앞줄 맨 왼쪽이 본인이다. / 사진=이정현 SNS
배우 이정현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앞줄 맨 왼쪽이 본인이다. / 사진=이정현 SNS
사진=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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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친인척의 문자는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시청한 이정현의 막내 이모할머니는 이정현의 1등을 축하하며 "자부심을 갖고 뛰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한편 이정현은 1990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014년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로 데뷔해 올해 12주년을 맞았다. 이후 7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아직 작품으로 수상한 경험은 없다.

이정현은 2018년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 군인 츠다 하사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다음달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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