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의사와 결혼 앞뒀다고 고백…“예비신랑 고마워”
개그우먼 맹승지가 병원에서 퇴원한 근황을 전하며 예비 신랑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맹승지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퇴원했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특히 울 예비 신랑 제일 고마워"라며 "병원 출근, 강의 준비, 고객 대응만 해도 정신없었을 텐데 그 먼 길을 매일 오가며 먹고 싶은 거 잔뜩 사 와 먹여주고 하루하루 좋은 성과들 이야기해 주고 아파서 찡찡대면 최선을 다해 기분 풀어주고 비즈니스 연락 다 커버해 주고 얼마나 든든하고 고맙던지"라고 적었다.
맹승지, 의사와 결혼 앞뒀다고 고백…“예비신랑 고마워”
맹승지는 예비 신랑이 자신에게 건넨 말도 공개했다. 그는 "'여보!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지켜줄게!' 맨날 이러는데 나도 얼른 나아서 지켜줄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달은 성큼성큼 회복해서 다시 건강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담뿍담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맹승지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예비 신랑의 존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곁을 지켜준 연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전해졌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무한도전'과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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