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영이 영화 '파이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배우 진영이 영화 '파이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배우 진영이 영화 '파이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UFC 진출을 꿈꾸는 무명 격투기 선수로 변신해 본격적인 MMA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소속 배우 진영이 영화 '파이터'로 강렬한 격투 액션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한다"며 "거친 주먹으로 가족을 지키는 진영의 처절하고 깊어진 서사는 물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진영의 강렬한 모습에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파이터'는 UFC 진출을 꿈꾸는 무명 MMA 선수 혜성(진영 분)이 절친 원도(김민호 분)와 위험한 의뢰를 맡았다가 600억원 상당의 코인이 담긴 콜드월렛을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는 청춘 범죄 액션 영화다.
배우 진영이 영화 '파이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배우 진영이 영화 '파이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진영은 극 중 어려운 환경에서도 격투기 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혜성 역을 맡았다. 혜성은 동생의 병원비와 빚을 감당하기 위해 생계를 이어가면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인물이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는 사건에 맞서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MMA 액션에 도전하는 진영은 실제 격투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격투기 선수로서의 거친 움직임뿐 아니라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혜성의 감정도 함께 표현할 예정이다.

그동안 로맨스와 코미디, 장르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온 진영이 이번에는 격투 액션을 중심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파이터'는 지난달 28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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