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김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김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김민과 우연히 마주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서 김민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연예인의 연예인을 만났다"며 김민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엄청 친절하고 소탈하시다. 만나고 나서 더 빠지게 됐다. 김민 배우 파이팅!"이라며 직접 만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대회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김민과 마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민 역시 갈색 털 아우터에 세팅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머리로 꾸밈없는 매력을 뽐냈다.
장성규가 서울의 한 테니스 대회 현장에서 김민을 우연히 마주쳤다. / 사진=장성규 SNS
장성규가 서울의 한 테니스 대회 현장에서 김민을 우연히 마주쳤다. / 사진=장성규 SNS
김민은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경기도 동두천에서 보내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의 첫 출연 회차는 시청률 상승으로도 주목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방송은 전국 기준 6.0%를 기록해 직전 회차(3.5%)보다 2.5%포인트 올랐다. 수도권 시청률은 6.3%,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치솟았다.

한편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9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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