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이동휘, 양세종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채운다.
이날 유재석은 '단추 알까기' 게임에서 뜻밖의 실력을 발휘한다. 다른 출연자들이 좀처럼 감을 잡지 못하는 사이, 유재석은 연습부터 손쉽게 성공하며 이동휘와 양세종을 놀라게 한다.
심지어 장난삼아 친 단추까지 정확하게 들어가자 유재석은 "연습 때는 그 누구도 나를 못 막아"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평소 연습에서는 강하지만 실전에서 실수를 반복해 '연습 메시'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이날도 연습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
기세가 오른 유재석은 "오늘은 3단계까지 가야지"라며 목표를 높인다. 이에 유연석과 이동휘, 양세종도 힘을 보태며 네 사람의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된다.
그러나 연습에서 보여준 실력이 실전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이동휘와 양세종마저 실전에서는 실수를 반복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에 유연석은 "다 같이 연습하는 것처럼 도전하자"며 긴장을 풀자고 제안한다.
유재석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그는 "기적이 또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어"라며 다시 연습에 집중한다. 연습에서 자신감을 얻은 네 사람이 실제 게임에서도 3단계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틈만나면,'은 이날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늦은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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