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거미와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호철은 최자에게 "공연 전에는 음식을 조심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며 '오징어 먹뱉(먹고 뱉기)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최자는 "라디오 공개 방송 당시 있었던 일"이라며 입을 열었다.
개코 역시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개코는 "최자 파트인데 랩을 안 하길래 마이크 고장인 줄 알고 내가 대신했다. 여덟 마디가 다 되도록 안 들어와서 쳐다봤더니 DJ 옆에서 눈에 흰자만 보이고 있더라"며 "완전 비상 상황이라 결국 공연을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코는 "공연을 멈추자 최자가 기침을 토해내며 이만한 오징어가 관객석 쪽으로 확 날아갔다. 관객들도 소스라치게 놀라 '어머' 하고 피했다"고 덧붙였다. 최자는 "다시 무대를 이어가려는데 관객분들이 입에서 또 뭐가 나올까 봐 피하는 느낌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놈의 식탐 때문에 큰일 날 뻔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결국 일냈다…17.3% 시청률→11개월 만에 귀환하는 MBC 대표 예능 ('복면가왕')](https://img.tenasia.co.kr/photo/202611/BF.46286667.3.jpg)
![[전문] 36세 배나라, 품절남 된다…일하면서 만난 '♥1살 연하'와 백년가약](https://img.tenasia.co.kr/photo/202611/BF.4629116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