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데이트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김지영 SNS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데이트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김지영 SNS
최근 딸을 출산한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남편과 데이트에 나섰다.

김지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건 여전히 당신이랑 노는 일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함께 전시장과 분위기 좋은 LP 바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김지영은 이날 데이트에 대해 "우리 집에 조그만 귀빈이 찾아온 뒤로는 둘만의 시간이 제법 감질난다. 그래서 더 각별해"라고 표현했다. 육아에서 벗어나 연애 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설명한 것.

특히 윤수영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공간에 "우리 오늘 밤에도 맥주 한잔할까?"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데이트를 즐기고도 오붓한 시간을 다시 한번 요청해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데이트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김지영 SNS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데이트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김지영 SNS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32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윤수영 대표를 남자친구로 소개했다. 두 사람은 당초 지난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임신으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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