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이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 사진='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이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 사진='김정난' 유튜브 캡처
배우 김정난이 고급 3층 타운하우스를 뒤로하고 도심 평지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된 이사 배경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사주에 혼자 사는 이유가 있어요? 박성준 역술가가 해석한 완벽캐 김정난 사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정난은 박성준 역술가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사를 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김정난이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 사진='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이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 사진='김정난' 유튜브 캡처
제작진은 김정난이 영등포 쪽으로 이사를 간다고 밝히며 새집과의 궁합이 어떤지 물었다. 역술가는 "에너지가 좀 있는 쪽이 괜찮다"며 "너무 자연적이고 정적인 쪽보다는 도심이 있고 빌딩이 있는 가운데 조경이 잘 돼 있거나 숲이나 공원이 보이는 쪽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김정난은 "지금 집은 주변이 너무 좋다"면서도 "1, 2, 3층이 있는 타운하우스"라고 소개했다. 그는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기가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 고양이들은 너무 좋아한다. 숨을 데도 많고 다락도 가고 한다. (집이) 거대한 캣타워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이제 뭘 찾으려면 오르락내리락해야 하고 이러니까 계단이 있는 집이 나랑은 안 맞는 거 같다"라며 건강을 위해 평지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럭셔리한 3층 타운하우스를 공개했다. 당시 거대한 집 규모와 감각 있는 인테리어로 많은 화제가 됐다. 이후 김정난은 집을 싸게 내놨다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영등포로 이사를 앞둔 근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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