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현재 방송 중인 JTBC '파이널 테이블'에 이어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까지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영화에서는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 연기했던 박민석을 다시 맡는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편안한 휴식을 기대하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수상한 소문을 듣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기존 '신병' 시리즈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도 연출을 맡았다.
박민석은 생활관을 떠나 군병원에 입원하지만 그곳에서도 편히 쉬지 못한다. 낯선 기척에 겁을 먹는가 하면 동료들을 위해 용기를 내기도 한다. 김민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는 박민석의 모습과 동료들을 챙기는 모습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김민호는 이번 영화를 통해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박민석의 이야기를 스크린에서도 이어간다. 군병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상황에 놓인 박민석을 그릴 예정이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오는 12월 30일 개봉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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