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개그맨들이 세 명 모이면? 시즌2'(이하 '개세모2')에는 김준현, 문세윤, 정호철이 출연했다. 정호철이 조합의 의외성을 묻자 김준현은 "좋게 말하면 신동엽이 사랑하는 동생들, 나쁘게 말하면 하수인들"이라며 남다른 공통점을 꼽았다.
'뚱보 먹방'과 장례식장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문세윤은 과거 김숙과 함께 선배의 장례식장을 찾았던 일화를 회상했다. 그는 "육개장이 너무 맛있어서 두세 번을 리필해 먹었다. 결국 상주 선배가 다가와 '야, 그만 처먹어라. 뭐 먹으러 왔냐'고 면박을 주더라"고 털어놨다.
공채와 특채를 둘러싼 '족보 싸움'도 펼쳐졌다. 특채 출신인 문세윤은 "어디 시험을 보나, 스카우트돼서 와야지. 임하룡 선배보다 센 사람 나와보라"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댓글 창에 '공채 유재석'이 언급되자 문세윤은 1초 만에 "선배님, 왜 시험을 보셨습니까? 대우받고 들어오셨어야죠"라며 태세를 전환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깡말랐던 고현정, 건강이상설 지웠다…김밥 두 세알 먹는다더니 파리서 20분 만에 음식 싹 비운 근황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1/BF.4628876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