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성훈이 검도 3단이라는 이력을 공개했다. / 사진 제공 = TV CHOSUN ‘천만기인쇼’
가수 안성훈이 검도 3단이라는 이력을 공개했다. / 사진 제공 = TV CHOSUN ‘천만기인쇼’
가수 안성훈이 검도 3단이라는 이력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6회에서는 안성훈이 우슈 기인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앞서 마술과 차력쇼에 도전했던 안성훈은 이번에는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그는 "제가 마술로 4등, 차력쇼로 2등. 이제 올라갈 데가 1등밖에 안 남았다"며 "1등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판정단을 향한 애교 섞인 부탁도 이어졌다. 안성훈은 "제 목숨줄을 여기서 들고 계셔 가지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 사이에서는 "사전 선거 운동 아니냐"는 원성이 터져 나온다.
가수 안성훈이 검도 3단이라는 이력을 공개했다. / 사진 제공 = TV CHOSUN ‘천만기인쇼’
가수 안성훈이 검도 3단이라는 이력을 공개했다. / 사진 제공 = TV CHOSUN ‘천만기인쇼’
이날 안성훈은 우슈에 도전하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검도 3단 이력을 공개한다. 그는 "오늘은 무도인의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과호흡이 올뻔했다"고 털어놨다. 함께 무대에 오른 우슈 기인 역시 "이 정도면 링거 꽂아야 한다"며 안성훈의 체력 소모가 상당했음을 전했다.

한편 강호동은 붐의 짓궂은 농담에 웃음을 터뜨린다. 한 기인이 무대를 위해 5kg을 감량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강호동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붐은 "강호동 씨는 한 끼 안 먹으면 5kg 빠지죠?"라고 농담을 던졌다. 강호동은 붐의 말에 크게 웃었고, 현장에 있던 출연진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천만기인쇼'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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