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6회에서는 안성훈이 우슈 기인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앞서 마술과 차력쇼에 도전했던 안성훈은 이번에는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그는 "제가 마술로 4등, 차력쇼로 2등. 이제 올라갈 데가 1등밖에 안 남았다"며 "1등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판정단을 향한 애교 섞인 부탁도 이어졌다. 안성훈은 "제 목숨줄을 여기서 들고 계셔 가지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 사이에서는 "사전 선거 운동 아니냐"는 원성이 터져 나온다.
한편 강호동은 붐의 짓궂은 농담에 웃음을 터뜨린다. 한 기인이 무대를 위해 5kg을 감량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강호동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붐은 "강호동 씨는 한 끼 안 먹으면 5kg 빠지죠?"라고 농담을 던졌다. 강호동은 붐의 말에 크게 웃었고, 현장에 있던 출연진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천만기인쇼'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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