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IC'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디노는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연스럽게 시작된 사랑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설렘을 표현했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작 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서 진태 고(Jintae Ko)도 곡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디노는 앞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에서 'AUTOMATIC'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곡에는 리듬감 있는 베이스와 기타 연주를 활용했다. 디노는 싱잉 랩과 팔세토 창법을 오가며 노래를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신곡을 처음 접한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앞서 디노는 2021년 믹스테이프 'Wait'(웨이트)를 발표한 이후 솔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자신의 부캐릭터인 피철인으로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발매했다. 이를 통해 세븐틴 활동과는 다른 장르와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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