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 유연석, 양세종이 30대에서 50대까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부상 이유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배우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유재석, 유연석, 양세종은 나이가 들수록 달라지는 부상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가장 먼저 최근 부상 후유증을 겪고 있는 양세종이 “발목 골절을 겪은 이후부터 몸 관리를 하고 있다”며 “몸무게 앞자리가 안 바뀌도록 노력 중”이라고 몸무게 유지에 고민을 털어놓는다. 양세종을 위로하기 위해 유연석은 한술 더 떠서 “난 요즘 자고 일어나면 부상”이라며 이유 없이 찾아오는 부상에 서러움을 토로한다.
유재석이 러닝을 안 하는 이유를 밝혔다./사진제공=SBS
유재석이 러닝을 안 하는 이유를 밝혔다./사진제공=SBS
유연석은 “요즘 러닝이 유행이라 마라톤을 하는데, 달리면 무릎이 아프다”라고 한탄해 만 54세 형 유재석을 발끈하게 한다. 유재석은 “난 러닝하면 무릎 나가. 요즘 그래서 다들 병원 간다더라”라며 동생들은 상상도 못한 부상 난이도를 과시한다. 그러면서 “난 그런 에피소드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다”라고 결정타를 날린다.

유재석,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은 세대를 뛰어넘는 ‘애착형제’ 케미를 뽐낸다. 특히 유재석, 유연석의 애착동생 이동휘, 양세종이 두 형의 빈틈을 채우는 환상의 동생 듀오로 활약한다. 유재석은 동생들의 살뜰한 보필에 “역시 이쁨 받는덴 이유가 있어”라며 흡족함을 표한다.

‘틈만나면,’은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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