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25부작의 10년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재정비에 들어갔던 '복면가왕'이 오는 12월 새 시즌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로 방송을 재개한다. 지난 10월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대망의 첫 녹화를 마치며 본격적인 귀환을 알렸다.
2015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는 신선한 포맷으로 일요일 저녁 안방을 책임져왔다.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하고 전 세계 53개국으로 포맷이 수출되는 등 K-음악 예능의 대표주자로 손꼽혔다.
새롭게 단장한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로 변신을 시도한다. 한층 정교하고 화려해진 가면과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물론, 이번 시즌을 위해 새롭게 투입된 연예인 판정단(추리단)이 합류해 불꽃 튀는 두뇌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도전자들은 가왕의 상징인 '황금마스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친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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