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주빈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주빈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이주빈은 '뼈말라' 체형을 연상케 하는 48kg, 전현무와 이준은 각각 72kg, 74kg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의 공룡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의 공룡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제공=MBN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의 공룡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제공=MBN
세 사람은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드럼헬러에 위치한 공룡 박물관을 찾았다. 이곳은 약 17만 점의 표본과 화석을 보유한 곳으로, 다양한 공룡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박물관을 둘러보던 이들은 자신의 몸무게와 비슷한 동물을 찾아주는 체험 장치를 발견했다. 직접 올라가 체중을 측정하면 비슷한 무게의 동물이 화면에 나타나는 방식이었다.

전현무와 이준이 체험에 나섰다. 두 사람의 몸무게는 각각 72kg과 74kg으로 측정됐으며, 모두 코모도왕도마뱀과 매칭됐다. 특히 이준은 전현무보다 2kg 더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주빈도 체험 장치 위에 올라섰다. 측정 결과는 48kg으로, 이주빈과 비슷한 몸무게의 동물로 카피바라가 등장했다. 예상치 못한 동물과의 매칭에 세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현지 식당에서 음식을 맛봤다. / 사진=MBN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현지 식당에서 음식을 맛봤다. / 사진=MBN
박물관 관람을 마친 뒤에는 현지인이 추천한 식당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일반 햄버거보다 6배 크다는 '메머드 버거'에 도전했다. 그러나 푸짐한 음식 앞에서도 "고들빼기, 파김치가 있으면 다 먹을 수 있겠다"며 한식을 그리워해 웃음을 안겼다. 캐나다 여행 3일 차 아침에는 이주빈이 직접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가장 먼저 일어난 그는 전현무와 이준을 위해 김치찌개를 끓이며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에 전현무도 즉석에서 '무굴두부구이'를 만들어 식탁에 올렸다.

가장 늦게 잠에서 깬 이준은 정성스럽게 차려진 아침상을 보고 감동했다. 그는 "눈 떴는데 이게 있냐. 이거 먹으니까 좀 살겠다. 너무 고맙다"며 두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캐나다 여행의 마지막 여정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세 사람이 남은 일정에서 어떤 추억을 쌓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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