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남편 경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곳에서 사진 찍어 올리고 싶은데..초딩유딩맘이라 이런데서 찍은 사진밖에 없어😂ㅋㅋㅋ벌써 10월의 마지막 주말..🎃세월이 야속하지 않게 시간을 잘 보내봐야겠어요가을은 머무는 계절이 아니라 스쳐가는 계절 아니겠습니까?벌써 겨울을 목전에 뒀네요 이번 주말은 선선한 날씨 즐기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인형뽑기 기계가 늘어선 공간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색 미키마우스 귀에 붉은색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착용한 채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풍성한 털 장식이 돋보이는 짙은 갈색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를 살렸다. 화려한 조명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핼러윈 장식 앞에 서서 한 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검은색과 붉은색이 어우러진 머리띠에 넉넉한 재킷과 줄무늬 하의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커다란 유령과 검은 고양이 장식이 어우러져 핼러윈 분위기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남편인 22기 경수와 나란히 서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옥순이 휴대전화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동안 검은색 후드 집업을 입은 경수는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수의 장난스러운 모습과 옥순의 은은한 미소가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반찬 가게 앞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선 사진과 달리 짙은 회색 줄무늬 후드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어깨 아래로 늘어뜨렸으며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모습이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맑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수수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넘이뽀요", "너무 예뻐", "넘예뿌", "진짜 20대 같으세요", "웅니는 어디서 찍는 예뻐"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22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경수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이후 결혼식을 올렸다. 각각 자녀를 키우던 두 사람은 재혼 후 네 가족이 됐으며, 올해 초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겨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22기 옥순은 남편 경수와 함께 가족의 일상을 SNS와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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