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이 쌀쌀해진 날씨에 맞춘 가을 스타일링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붉은색과 노란색, 파란색 줄무늬가 들어간 셔터 앞에서 두 손을 코트 주머니에 넣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성한 금발 웨이브 헤어에 동그란 안경을 착용한 전효성은 베이지색 롱코트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넉넉한 코트 사이로 짧은 스커트와 두꺼운 굽의 부츠가 드러나며 남다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전효성은 양손을 머리 양옆으로 올린 채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금빛 머리카락이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가운데 동그란 안경과 붉은 입술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다. 코트 안으로 드러난 연분홍색 상의와 밝은 체크무늬 스커트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전효성은 차량 뒷좌석에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옆쪽으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앞선 사진과 달리 연분홍색의 짧은 점퍼를 착용했으며, 체크무늬 미니스커트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금발과 은은하게 빛나는 목걸이, 선명한 눈매가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전효성은 주황색과 아이보리색 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가까이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동그란 안경 너머로 정면을 응시하는 커다란 눈망울과 붉은 입술이 눈길을 끌며 연분홍색 점퍼에 진주 장식을 더한 스타일링이 청순한 매력을 살렸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12년 만에 다시 시크릿으로 컴백한 전효성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과거 전성기 시절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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