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젓가락질 지적하다 다퉜는데 ㅋㅋㅋ(초~사소한것😂)오늘이 결혼기념일이란걸 둘다 눈치채고 감정을 꿀컥 삼키고 맛난거 먹으니까 금방 풀림~ㅋ🤣🤝5년째다앙~ 앞으로도 싸우지말구 잘 지내보아용🥰 항상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남표니 사랑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브라운 컬러의 반소매 니트를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긴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아유미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밝은 표정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손가락의 반지와 손목의 실버 시계가 차분한 스타일링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두 분 정말 사랑스러워요", "너무 예뻐", "우와 두분 축하드려요", "축하해요 둘이", "젓가락질 못해도 괜춘해여언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
최근 아유미는 과거 슈가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황정음과의 오랜 인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유미는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태원의 한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며 슈가 활동 당시의 추억과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가운데 이번 결혼기념일 게시물에서는 남편과의 현실적인 부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2022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작년 아유미는 돌을 맞은 딸을 위해 럭셔리한 돌잔치를 준비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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