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직장인들 시즌3'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박소담이 '직장인들 시즌3'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배우 박소담이 '직장인들 시즌3' 마지막 회에 출연해 김원훈, 현봉식 등과 상황극을 펼쳤다.

지난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최종회에는 박소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소담은 DY기획에서 이미지 컨설팅을 받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소담이 '직장인들 시즌3'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박소담이 '직장인들 시즌3'에 출연했다.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박소담을 소개하는 키워드로는 '검은 사제들', '기생충', '천만 배우', '한예종 10학번', '작은 얼굴', '걸크러시', '인간 복숭아' 등이 등장했다. 이후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연기한 악귀 들린 소녀 영신의 모습과 목소리를 활용한 굿즈 제작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처음에는 당황하던 박소담도 이내 모닝콜 연기에 나섰다. 다정한 목소리로 아침 인사를 건네다가 김원훈에게는 무서운 목소리로 잠을 깨우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연애 상황극에서도 김원훈과 호흡을 맞췄다. 박소담은 '소담'에서 '대담'으로 변하는 설정에 맞춰 김원훈의 계속되는 도발에 짧은 대사로 응수했다. 반면 현봉식과의 상황극에서는 다정한 연인으로 변신해 달콤한 말을 건넸다.

이어 박소담은 백현진이 가져온 통악어 육포를 보고도 주저하지 않았다. 벌어진 악어 입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며 겁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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