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 /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 /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 앨범 수록곡 두 곡이 스포티파이에서 잇따라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3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 수록곡 'Midnight Fiction'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아일릿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은 이번이 아홉 번째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Lucky Girl Syndrome'이 누적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팀 통산 다섯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다.

두 곡은 2024년 발매된 아일릿의 데뷔 앨범 수록곡이다. 'Midnight Fiction'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사이키델릭한 리듬을 결합한 모던 팝 곡으로, 잠들지 못하는 새벽의 상상을 가사에 담았다. 'Lucky Girl Syndrome'은 경쾌한 휘슬 사운드와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노래하는 가사가 특징이며, 데뷔 당시 후속곡으로도 활동했다.

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9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이 밖에도 'Cherish (My Love)', 'Tick-Tack', 'NOT CUTE ANYMORE'가 각각 2억 회 이상 재생됐다.

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5집 'BREAK EVEN'도 국내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멜론 '톱100'에 72위로 진입한 뒤 나흘 만에 5위까지 상승했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27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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