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3'로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은 가수 김용빈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또 한 번 우승을 눈앞에 뒀다. / 사진=텐아시아 DB
'미스터트롯 3'로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은 가수 김용빈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또 한 번 우승을 눈앞에 뒀다. / 사진=텐아시아 DB
'미스터트롯 3'로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은 가수 김용빈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또 한 번 우승을 눈앞에 뒀다.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3회에서는 3대 골든컵을 차지하기 위한 TOP10의 대결이 펼쳐진다.

김용빈은 지난주까지 2주 연속 100점을 기록하며 황금별 8개를 확보했다. 한 번만 더 승리하면 골든컵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앞서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하고 '금타는 금요일' 초대 골든컵까지 거머쥔 김용빈이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가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미스터트롯 3'로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은 가수 김용빈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또 한 번 우승을 눈앞에 뒀다. / 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미스터트롯 3'로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은 가수 김용빈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또 한 번 우승을 눈앞에 뒀다. / 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이날 출연진 사이에서는 '어.우.용(어차피 우승은 김용빈)'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김용빈은 우승을 굳히기 위한 곡으로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선택한다. 그는 "상을 휩쓴 명곡처럼 저도 골든컵을 타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다른 출연자들도 김용빈의 독주를 막기 위해 나선다. 100점을 받은 뒤 '운명의 룰렛'을 통해 김용빈이 보유한 황금별을 가져오겠다는 것이다. 자신을 향한 견제가 이어지자 김용빈은 "나랑 인연 끊을 거냐"라며 맞받아친다. 특히 2대 골든컵 우승자인 춘길이 김용빈을 겨냥한다. 춘길은 현재 김용빈이 가진 황금별 8개가 원래 자신의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앞서 '운명의 룰렛'을 통해 춘길의 황금별이 정서주와 양지은, 천록담을 거쳐 김용빈에게 넘어갔다는 설명이다. 춘길은 "황금별을 가져와 끝내도록 하겠다"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김용빈이 황금별을 지켜 골든컵을 차지할지, 춘길을 비롯한 다른 출연자들이 역전에 성공할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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