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시티 드림 /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드림 /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을 만찬에 초대하는 콘셉트의 새 앨범 티저를 공개했다.

엔시티 드림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파티의 주최자가 돼 지난 10년간 함께한 팬들을 특별한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는 11월 9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ogie Woogie'(부기우기)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DREAM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도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 'Dream After Dream'은 경쾌한 리듬과 밝은 멜로디가 특징인 컨템퍼러리 팝 곡이다. 곡 후반부로 갈수록 페스티벌 분위기의 웅장한 사운드로 전개되며, 가사에는 낯선 세상에 대한 설렘과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았다.

또 다른 수록곡 'Skydive'(스카이다이브)는 일렉트로닉 하이퍼팝 장르로, 여러 겹의 키보드 사운드와 왜곡된 베이스, 강렬한 드럼을 활용했다. 방황과 시행착오를 겪은 뒤 소중한 사람에게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이야기를 다룬다.

엔시티 드림의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은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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