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펙스 출신 배우 금동현이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이펙스 출신 배우 금동현이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이펙스 출신 배우 금동현이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지난해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그는 신곡을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서 팬들과 만난다.

금동현은 30일 0시(중국 현지시간) 중국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곡 '자꾸 생각나'를 선공개했다. 국내에서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자꾸 생각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뒤 일상에서 느끼는 설렘을 담은 곡이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한 사람만 떠올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상대에게 감정을 전하고 싶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수줍은 마음도 가사에 녹였다.
그룹 이펙스 출신 배우 금동현이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그룹 이펙스 출신 배우 금동현이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이번 신곡은 중국 프로듀서 장베이베이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장베이베이는 대표곡의 전 플랫폼 누적 재생 수가 100억 회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음악가로, 저우선 등 현지 가수들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여기에 제40회 대만 금마장 영화제 음악상 후보에 오른 음악감독 리이가 녹음 작업에 참여했다. 금동현은 두 음악가와 함께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완성했다.

금동현은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보이그룹 이펙스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팀을 탈퇴한 뒤 같은 해 11월 배우 전향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도 음악에 대한 관심은 이어갔다. 이번 신곡은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선보이는 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금동현은 현재 국내외 활동을 병행하며 차기 드라마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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