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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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가 신곡 'Insomnia'(인썸니아) 발매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나흘간 팬들과 만났다.

라이즈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S50에서 팬 이벤트 'RIIZE into INSOMNIA'를 개최했다. 신곡을 주제로 한 라이브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첫날인 26일에는 'Insomnia' 라이브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Something's in the Water', 'Honestly'도 함께 선보였으며, 심야 라디오 형식의 토크를 통해 신곡 작업 과정과 팬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려줬다.

라이즈는 'Insomnia'에 대해 "들을수록 너무 좋아서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도전한 어쿠스틱 팝 곡이라 멋지게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다"며 "노래는 'Insomnia'이지만 항상 브리즈(팬덤명)가 걱정 없이 잠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룹 라이즈 /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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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흘간은 멤버들이 두 명씩 나뉘어 팬들과 만났다. 27일 은석과 성찬, 28일 쇼타로와 앤톤, 29일 원빈과 소희가 각각 참여해 잠옷 꾸미기와 책 낭독, 취침 전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 2개 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는 신곡 청음 공간과 뮤직비디오 관련 이미지,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굿나잇 메시지 등이 전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행사 기간 매일 14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라이즈는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1일 MBC '쇼! 음악중심', 11월 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Insomnia'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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