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차은경(장나라 분)과 강혜성(김혜윤 분)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혼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과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전작에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으며,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시즌1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던 남지현 대신 김혜윤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했다. 장나라와 김혜윤이 보여줄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혼 법정에서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차은경과 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경은 진지한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으며 나란히 선 강혜성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포스터에 적힌 '최악의 이혼에는 최고의 파트너와'라는 문구는 두 사람이 앞으로 함께 해결할 사건들을 암시한다.
장나라는 국내 유일의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돌아온다. 차은경은 의뢰인이 이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결책을 찾는 인물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로펌을 함께 이끌어 갈 파트너를 찾는 과정도 그려진다.
김혜윤은 5년차 어쏘 변호사 강혜성을 연기한다. 강혜성은 맡은 사건마다 승소해 온 실력자로,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역 내에서 경력을 쌓아온 그는 차은경과 이혼 사건을 두고 맞붙으면서 새로운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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