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더 밤 팩토리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NORTH AMERICA'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11월 1일 폼파노 비치, 4일 시카고, 7일 뉴욕, 10일 토론토, 13일 밴쿠버, 15일 시애틀, 17일 샌프란시스코, 20일 로스앤젤레스, 24일 멕시코시티까지 북미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투어에서는 기존 공연에 새로운 곡을 더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국에 올 때마다 뜻깊은 기억과 기분 좋은 자극을 얻어가서 이번 여정도 설렌다. 북미 투어에 열정적으로 임해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오겠다. 수많은 무대를 거치며 성장한 만큼 저희의 터질 듯한 에너지와 관객분들과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북미 투어에 앞서 미국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다. 미니 1집 'WHY..'부터 정규 1집 'HOME'까지 총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시켰다. 특히 'HOME'은 16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직전 앨범인 미니 5집 'The Action'이 기록한 40위보다 24계단 높은 성적이다.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도 힘을 보탰다. 'HOME'은 리패키지 발매 이후 10월 17일 자 '빌보드 200'에 재진입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첫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부산과 일본 6개 지역에서 공연을 펼친 데 이어 북미 일정을 소화한 뒤 아시아 6개 도시를 찾을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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