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SNS에는 "감사패 증정 현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하선이 라디오 마지막 일정을 마친 후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고 있는 모습. 라디오 측은 박하선에게 "캔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캔디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박하선의 남편 류수영이 "최고 DJ 캔디! 또 만나요❤️"라는 댓글을 달아 아내를 격려했다.
후임 DJ는 배우 이엘이다. 그는 오는 11월 2일부터 '이엘의 씨네타운'을 진행, 매일 오전 11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씨네타운'은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했다. 송승환, 심혜진, 이승연, 공형진, 박선영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등이 DJ로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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