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6년간 진행했던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감사패를 받고 있는 모습. / 사진='씨네타운' 공식 SNS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진행했던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감사패를 받고 있는 모습. / 사진='씨네타운' 공식 SNS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진행해왔던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지난 29일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SNS에는 "감사패 증정 현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하선이 라디오 마지막 일정을 마친 후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고 있는 모습. 라디오 측은 박하선에게 "캔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캔디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박하선의 남편 류수영이 "최고 DJ 캔디! 또 만나요❤️"라는 댓글을 달아 아내를 격려했다.
사진='씨네타운' 공식 SNS
사진='씨네타운' 공식 SNS
박하선은 2020년부터 매일 아침 '씨네타운'을 이끌어왔다. 오는 1일 녹화본을 끝으로 라디오 활동이 공식 종료된다.

후임 DJ는 배우 이엘이다. 그는 오는 11월 2일부터 '이엘의 씨네타운'을 진행, 매일 오전 11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씨네타운'은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했다. 송승환, 심혜진, 이승연, 공형진, 박선영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등이 DJ로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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