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 시즌3'(이하 '직장인들3') 김원훈, 백현진, 강지영, 김민 PD를 만났다.
'직장인들'은 DY기획 직원들이 사무실 안팎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현실감 있게 그린 애드리브 시트콤이다. 직장인들의 일상과 관계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시즌3까지 제작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원훈의 수상 소식을 뒤늦게 접한 동료들도 축하를 건넸다. 백현진은 "축하한다"라며 웃어 보였고 시상식에서 MC를 맡았던 강지영은 "함께 일했던 경험이 있으니 더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영은 "수상자 명단에 원훈 씨가 있다는 것 자체가 반가웠다. 그래서 이름을 더 잘 읽어주고 싶었다. 악센트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읽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을 하면서 내 한계를 많이 느꼈다.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만큼 다른 프로그램보다 더 진심으로 임했던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문] "살아있다면 50대 중반"…故 김주혁 9주기, 묘소에는 담배 한 개비](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24566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