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은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Lovesick'(러브시크)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ITZY 멤버 중 예지와 유나에 이어 세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2019년 ITZY로 데뷔한 채령은 부드럽고 유연한 춤선으로 주목받아 왔다.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동작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진행된 ITZY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는 'THAT'S A NO NO' 무대가 다시 관심을 얻었으며, 팬미팅에서는 가인과 선미 등 솔로 가수들의 곡을 커버하기도 했다.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다. JTBC '아는 형님'과 이영지의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등에 출연해 예상치 못한 발언과 특유의 차분한 말투로 여러 온라인 밈을 만들어냈다.
솔로 데뷔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에서는 기존 그룹 활동과 다른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3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콘셉트 사진에는 흰색 셔츠를 입은 모습부터 초록색 원피스에 체크무늬 장갑과 꽃 장식 모자를 매치한 모습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가 담겼다.
그동안 그룹 활동에서는 주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도 관심사다. 채령의 첫 솔로 미니앨범 'Lovesick'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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