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냉부해 주상욱 편은 잊어주세요. 차장금 냉장고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차예련은 냉장고를 공개하며 다양한 살림 꿀팁을 전수했다.
이에 주상욱은 "낚시를 못 갔잖아. 마누라가 보내줘야 갈 거 아니야"라며 냉장고에 생선이 없었던 원인을 차예련에게 돌렸다. 그는 "마누라가 보내줘야 가서 물고기를 잡아서 냉장고에 채워 넣고 할 텐데 낚시를 못 갔다"고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핑계에 차예련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차예련은 냉장고를 열어 무늬 오징어를 비롯해 여러 생선을 꺼내면서 오해 바로잡기에 나섰다. 그는 "이건 통영 가서 잡아 온 거다"라고 설명하며 실제로는 싱싱한 해산물이 넉넉히 비축되어 있음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차예련은 저당 소스와 마늘 보관 팁, 두부면을 활용한 초간단 국수 레시피 등 알뜰한 살림 내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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