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약 한 달 앞두고 있는 로이킴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 사진=로이킴 SNS
공연을 약 한 달 앞두고 있는 로이킴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 사진=로이킴 SNS
가수 로이킴이 공연을 약 한 달 앞두고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로이킴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진 행렬이 감사해 몸 둘 바를 몰라서 그랬나, 무대에서 공연하다 14년 만에 떨어져 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 일부에는 로이킴이 오른쪽 무릎을 중심으로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그는 "다행히 콘서트까진 충분히 나을 거라 하니 아무 걱정 붙들어 매고"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로이킴은 댓글창을 통해 "진짜 뼈 안 부러진 게 천만다행"이라며 안도의 속마음을 전했다.
공연을 약 한 달 앞두고 있는 로이킴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 사진=로이킴 SNS
공연을 약 한 달 앞두고 있는 로이킴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 사진=로이킴 SNS
부상이 그의 공연까지 약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다음달 20일, 21일, 2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체조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한편 로이킴은 2013년 데뷔 후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등 최근까지 꾸준히 신곡을 발매했다. 2021년 해병대 전역 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과 SBS 예능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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