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아기와 더현대 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보라가 육아하는 일상이 담겼다.
이에 남편이 "이번엔 딸로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자, 남보라 역시 "딸은 얼마나 더 귀여울까"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남보라는 "밖에 나와서 좀 약간 환기시키니까 머리가 좀 약간 비워지는 기분"이라며 만족해했다.
남보라는 아들의 미래를 챙기는 알뜰한 면모도 보였다. 아들을 유아차에 태우고 은행으로 향한 그는 "콩알이 통장이랑 계좌가 필요해 가지고 지금 은행으로 계좌 만들러 가고 있다"라며 설렘을 내비쳤다.
이어 아들을 위한 첫 입출식 통장과 청약 통장을 개설했다. 그는 "청약 열심히 모아서 당첨되자 우리"라며 바람을 나타냈다. 남보라는 아들의 첫 통장 개설에 "기특하다"고 말했고 이에 은행 직원이 "뭐가 기특하냐. 누워만 있었는데"라고 현실적으로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자막을 통해 "아이를 만나고 첫 순간이 많아졌다"며 "첫울음, 첫 옹알이, 첫 외출 등 별거 아니던 하루가 콩알이와 함께하면 기념일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첫순간이 기다려져서 매일 설레고 행복하다"며 기쁜 심경을 밝혔다.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NS를 통해 육아하는 일상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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