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와 다이어트 전 배우 김민하 / 사진=미자 SNS, 텐아시아DB
개그우먼 미자와 다이어트 전 배우 김민하 / 사진=미자 SNS, 텐아시아DB
개그우먼 미자가 배우 김민하의 다이어트를 올바른 성공 사례로 꼽았다.

김민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최고 다이어트 자극 짤 김민하 님", "너무 청량하고 예쁘시다"라는 문구들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민하가 다이어트 전과 후 각각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춘 모습. 특히 거북목과 팔뚝살로 대중에게 큰 화제가 됐던 사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하는 해당 행사 이후 현재까지 약 17kg을 감량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지난 7월 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2년에 걸쳐서 소식과 운동으로 뺐다"고 밝혔다.

이어 "살을 왜 이렇게 빼냐고 한다면 90%가 역할 때문"이라며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다. 지금도 조금씩 더 (감량)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 쇼호스트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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