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꾸준한 자기관리 결과를 보여줬다. / 사진=텐아시아DB, 김혜수 SNS
김혜수가 꾸준한 자기관리 결과를 보여줬다. / 사진=텐아시아DB, 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물 위에서 고난도 운동을 소화하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보여줬다.

김혜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개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실내 수영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물 위에 떠 있는 매트에 올라가 복근 운동을 시작했다. 김혜수는 팔로 몸을 지탱한 상태에서 상체를 비트는 트위스트 플랭크를 선보였다. 이어 누운 자세에서 양쪽 다리를 번갈아 움직이는 바이시클 크런치까지 소화했다.
김혜수가 꾸준한 자기관리 결과를 보여줬다. / 사진=김혜수 SNS
김혜수가 꾸준한 자기관리 결과를 보여줬다. / 사진=김혜수 SNS
특히 매트가 물 위에 떠 있어 균형을 잡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동작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매트가 흔들렸지만, 김혜수는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에 집중했다. 흐트러짐 없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꾸준히 운동해 온 그의 체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올해 만 56세다. 그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자기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이후 영화 '도둑들', '국가부도의 날', '밀수'와 드라마 '시그널', '소년심판', '슈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했다. 극 중 인테리어 회사 대표이자 인기 인플루언서인 경희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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