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따라서 피겨 등록했어요~그 옛날 롤러스케이트도 타본 적 없는데 무슨 용기로 등록했는지 모르겠네요ㅎㅎ다들 폼은 선수라는데 현실은 벽 안 잡으면 한 발짝도 못 뗌…^^🤖열심히 배우다 보면저도 빙판 위를 씽씽 달리는 날이 오겠죠?🎿피겨린 선미 성장기🌱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선명한 주황색 헬멧을 착용하고 빨간색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아이보리색 후드 플리스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무릎 위에 검은색 장갑을 올려놓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헬멧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검은 머리카락과 수수한 얼굴이 어우러져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1974년생인 송선미는 52세이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오십견 극복과 어깨 안정성을 강화하는 픽스텐 운동을 한다며 송선미는 "얼마 전까지 연극을 했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선미는 "기상 직후 혹은 자기 전에 독서를 하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서 30분씩이라도 읽고 있다"며 그 후에는 케일, 바나나, 견과류, 자두, 코코넛 워터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었다. 밀가루와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는 송선미는 "밀가루, 탄수화물 등을 먹으면 너무 졸리고 힘든데 이걸 마시면 몸이 가볍다"며 "주스를 마시면 하루가 가볍게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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