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야 골든벨'이 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사진제공=tvN
'십오야 골든벨'이 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사진제공=tvN
tvN ‘십오야 골든벨’에서 유튜버들의 승부욕과 웃음 욕심이 폭발한다.

2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십오야 골든벨’ 최종회에서는 승리를 위한 유튜버들의 분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2대 골든벨을 울릴 라인이 가려진다.

지난 방송에 이은 ‘리듬 게임’에서는 난데없는 아수라장이 펼쳐진다. 비디오 판독부터 분노의 샤우팅까지 열정으로 무장한 유튜버들이 양보 없는 신경전을 벌인다. 여기에 성공보다 웃음이 우선인 유튜버들의 숨은 개그 본능도 이어진다. “얼마나 재미있게 틀릴까”라는 모두의 기대감 속 오직 웃길 욕심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과연 어떤 반전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십오야 골든벨'이 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사진제공=tvN
'십오야 골든벨'이 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사진제공=tvN
‘눈높이를 맞춰요’ 게임에는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여단오채널의 유튜버 여루가 출제자로 나선다. 여루가 제시어를 설명하면 제한 시간 내에 정답을 맞히는 게임으로, 여루의 찰떡같은 설명에도 기상천외한 오답 행진이 펼쳐진다. 막판 역전도 가능한 마지막 게임 ‘줄줄이 말해요’에서는 각 라인별 꿀 케미 속 뜻밖의 야유가 난무하는 상황도 벌어진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4부작 '십오야 골든벨'은 1회 시청률 1.6%로 시작해 2회 1.0%, 3회 0.9%로 추락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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