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점심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점심손님 오신데서 아침부터 분주히 보내 보았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넓은 주방에서 프라이팬에 올린 빵을 조리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이트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손에 조리 도구를 들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와 큼직한 화이트 귀걸이, 길게 늘어진 목걸이가 어우러져 집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기은세의 뒤로는 우드톤 수납장과 대형 냉장고가 자리하고 있으며, 조리대에는 붉은색 냄비와 다양한 식재료가 놓여 있다. 빵이 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프라이팬 옆으로 치즈와 채소 등이 준비돼 있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분주한 주방 풍경을 엿볼 수 있다.

기은세는 최근 ENA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 '엑스 더 리그'에서 대한민국 팀 캡틴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대한민국 팀은 최종 2위에 올랐으며 기은세는 프로그램을 마친 뒤 "앞으로 갈 길을 바라본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기은세의 강점을 방송에서도 보여준 셈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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