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운동과 사우나로 채운 제주 일상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하고도 알차디 일찬 제주 라이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통창이 펼쳐진 실내에서 베이지색 후드 니트와 같은 색상의 팬츠를 입고 파란 벤치에 앉아 있다. 양손을 턱 아래에 꽃받침처럼 모은 채 옆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으로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단정하게 넘긴 머리카락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은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후드를 쓴 채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끌며, 발에는 편안한 아이보리색 슬리퍼를 신어 꾸밈없는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은 최근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다이어트 챌린지 중이라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서 4km를 달린 근황을 전한 것이다. 당시 하이록스 운동 대신 가볍게 러닝을 했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운동 후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또한 박지윤은 지난 8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일정을 소화해 온 가운데, 이번 게시물에서도 운동과 휴식을 즐기는 소소한 제주 생활을 소개했다.

한편 박지윤은 1977년생으로 47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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