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하고도 알차디 일찬 제주 라이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통창이 펼쳐진 실내에서 베이지색 후드 니트와 같은 색상의 팬츠를 입고 파란 벤치에 앉아 있다. 양손을 턱 아래에 꽃받침처럼 모은 채 옆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으로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단정하게 넘긴 머리카락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윤은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후드를 쓴 채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끌며, 발에는 편안한 아이보리색 슬리퍼를 신어 꾸밈없는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박지윤은 지난 8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일정을 소화해 온 가운데, 이번 게시물에서도 운동과 휴식을 즐기는 소소한 제주 생활을 소개했다.
한편 박지윤은 1977년생으로 47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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