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2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2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32기 순자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일상 사진과 함께 외로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2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가을은....외롭지않아.....🍂(또르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아이보리색 롱코트에 버건디 상의와 블랙 쇼츠를 매치하고 건물 앞에 서 있다.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고개를 돌리고 있는 모습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32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2기 순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순자는 한 손을 허리에 올리고 다른 손에는 블랙 가방을 든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롱코트 사이로 드러난 짧은 쇼츠와 롱부츠가 시원한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며,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 = 32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2기 순자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순자는 나무 벤치에 다리를 꼬고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코트를 자연스럽게 걸친 채 고개를 숙이고 화면에 시선을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길게 내려온 검은 생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사진 = 32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2기 순자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순자는 버건디색 상의를 입고 소파에 앉아 양팔을 머리 뒤로 올린 채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아래로 시선을 내린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져 있으며, 길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자연스러운 자세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존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피지컬비쥬얼탑티어", "해외진출해야된다", "이쁜누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32기 순자는 ENA·SBS Plus '나는솔로'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모델과 같은 긴 다리와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종회에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당시 광수와 옥순, 경수와 현숙, 영호와 정희, 영식과 영숙까지 총 네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지만 순자는 커플로 이어지지 못한 채 솔로나라를 떠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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