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정유미SNS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정유미SNS
배우 정유미가 대학 시절에도 입어본 적 없는 과잠을 착용한 근황을 밝힌 가운데 40대에도 대학생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다닐 때도 안 입어본 과잠인데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정유미SNS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정유미SNS
공개된 사진에서 야외에서 정유미는 한양대학교 과잠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오버핏 후드티에 짧은 하의를 입고 과잠을 걸쳐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은 하의로 늘씬한 다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팔짱을 낀 그는 도도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유미는 실제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대학 재학 당시에는 입어보지 않았던 과잠을 졸업한 뒤에야 착용하게 된 셈이다. 그는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외모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동이', '옥탑방 왕세자', '육룡이 나르샤', '검법남녀'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티빙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우순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정유미는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0년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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