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집 정원 리모델링 과정을 공개했다. / 사진=하희라 SNS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집 정원 리모델링 과정을 공개했다. / 사진=하희라 SNS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3층 단독주택의 정원을 새롭게 꾸몄다.

28일 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에는 '정원 리모델링 공사 [LIF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집 정원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재 정원이 딸린 3층 단독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동안 개인 유튜브를 통해 잔디를 손질하거나 텃밭을 가꾸는 등 정원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

특히 최수종은 정원을 가꾸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고 한다. 하희라는 "수종 씨가 3, 4일에 한 번씩 잔디를 깎는다"며 잡초를 뽑고 물을 주는 데만 두 시간 이상 걸린다고 설명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확 달라진 정원을 보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 사진=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 영상 캡처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확 달라진 정원을 보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 사진=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 영상 캡처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정원을 관리하기가 어려워지자 부부는 일부 잔디만 남기고 나머지 공간에 돌을 깔기로 했다. 하희라는 "수종 씨가 워낙 좋아하고 정성을 들인 잔디라 바꾸기가 쉽지 않았다"며 오랜 고민 끝에 리모델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정원을 본 하희라는 "이제 잡초를 뽑느라 허리가 아플 일은 없어졌다"며 기뻐했다. 최수종은 공사가 끝난 뒤에도 정원에 물을 주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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