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편안한 가을 패션과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풍과 낙엽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큼지막한 알파벳 장식이 달린 갈색 볼캡에 초록색과 갈색이 섞인 체크 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자 아래로 드러난 또렷한 눈매와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어우러져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리는 몸을 비스듬히 돌리고 어깨 너머로 시선을 보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턱선 아래까지 내려오는 짙은 갈색 머리카락이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싸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넉넉한 체크 셔츠 사이로 흰색 티셔츠가 살짝 드러나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으며 볼캡을 눌러쓴 모습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유리는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채 손에 든 휴대전화 화면을 내려다보고 있다. 옆모습으로 드러난 오뚝한 콧날과 매끄러운 턱선이 돋보이는 가운데, 어깨를 따라 내려오는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집중한 표정과 편안한 옷차림이 앞선 사진과는 다른 수수한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46세이며 2014년 MBC TV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았으며 '아벚가 이상해' '거짓말의 거짓말' '마녀는 살아있다' 등에서 열연했다. 또 이유리는 2010년 띠동갑 연상의 목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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