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이 김지원을 향한 팬심을 보였다./사진=SNS
이상윤이 김지원을 향한 팬심을 보였다./사진=SNS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과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이상윤이 배우 김지원의 실물을 마주하고 감탄을 표했다.

이상윤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홍해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윤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 속 김지원은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블랙 재킷을 걸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상윤이 김지원을 향한 팬심을 보였다./사진=SNS
이상윤이 김지원을 향한 팬심을 보였다./사진=SNS
김지원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밝은 미소로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상윤은 김지원의 본명 대신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캐릭터 이름인 '홍해인'을 덧붙이며 드라마 팬임을 인증했다.

이상윤은 전직 야구선수 출신으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에 '메기남'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6년 차 모델이다. 이상윤은 2015년 다이아로 데뷔한 뒤 Mnet '프로듀스 101'을 거쳐 배우 및 인플루언서로 전향한 기희현과 지난 6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찍힌 CCTV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995년생인 기희현과 1996년생인 이상윤은 한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최근에는 서울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한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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