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소셜미디어에는 한 누리꾼이 가족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레스토랑은 손종원 셰프가 총괄 셰프로 있는 서울 명동 인근의 프리미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누리꾼 일행이 음식을 기다리던 중 손종원이 그 옆을 지나갔다. 손종원은 직진하던 중 이들 일행을 포착하자 다시 돌아왔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넸다. 그는 "오랜만에 봬요"라며 일행을 기억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사인과 인증샷 등에도 흔쾌히 응했다. 이후에도 일행과 한참을 대화를 나누다가 자리를 떠났다.
앞서 손종원은 지난 23일 신세계그룹이 발표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전문 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손종원은 1984년생으로 올해 43세다. 2024년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과 강남 레스토랑에서 각각 총괄 셰프로 있다. 특히 강남 레스토랑은 코스 가격이 1인 기준 런치 25만 원, 디너 37만 원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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